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총탄에 맞기 직전의 순간을 담은 영상이 20일 공개됐습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조지 제프리스가 박물관에 기증한 8㎜ 무성 컬러 영상은 총격 90초 전에 촬영된 것입니다.
이 화면은 재클린 여사가 군중을 향해 손을 흔드는 장면은 물론, 당시 케네디 전 대통령이 입고 있던 코트에 잡힌 주름까지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사건과 관련해 음모론 신봉자들은 사체와 재킷에서 발견된 총상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음모의 증거로 내세우고 있어 이번에 공개된 영상이 이런 의혹을 어느 정도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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