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젊은 시절에 한강 난간에서 몇 번이나 물살을 들여다보고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SBS라디오 '김신명숙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야간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일당 벌어서 밥값 내고 살았는데 무허가 판잣집 방 값을 못내 달동네 꼭대기로 올라가야 했을때 이렇게 살아서 뭘할까 생각했다"면서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이 전시장은 이어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것도 이해한다"며 "그러나 실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하고 도전하면 반드시 얻는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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