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공동화를 감안해 고교 배정때 다른 학교보다 먼저 지원할 수 있는 '공동학군'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계 고교 배정 때 먼저 고려하는 '선복수지원 후추첨' 학교의 범위가 지난 96년 서울시청 인근 3km 이내였다가 올해는 5km이내로 넓어졌음에도 지원률은 196%에서 121%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선복수지원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지만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학 문제 때문에 선호도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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