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외펀드 자금, 일본·유럽으로 이동 '뚜렷'

지난해 고수익을 안겨줬던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징마켓에 대한 과열 경고가 잇따르면서 해외펀드의 지역별 자금 이동이 뚜렷해 지고 있습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펀드 수탁고는 15조 6천718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2조 7천340억 원 증가했습니다.

유럽펀드가 이 기간 790억 원에서 3천276억 원으로 314.7% 급증했으며 일본펀드도 5천104억 원에서 8천744억 원으로 7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인도펀드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 6천10억 원이던 수탁고가 5천212억 원으로 13.3% 감소했으며 중국펀드도 지난달 말에 비해 2.2% 줄어든 3조 9천31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