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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군축국 '강등' 제안 철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6일 192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평화유지활동 부서를 분리해야 하는 이유를 비롯해 사무국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논란이 됐던 군축국 강등 제안을 철회했습니다.

반 총장은 지난 달 평화유지활동 부서를 둘로 나눠 한 부서는 평화유지활동을 기획, 감독하는 한편 정치적 지침 제공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고 다른 한 부서는 재정 및 조달, 병참 업무를 맡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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