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박찬욱 감독, 베를린 영화제 특별상 수상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독창성 높이 평가

<8뉴스>

제 5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특별상인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수상했습니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영화에 주어지는 알프레드 바우어상은 베를린 영화제의 8대 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은 중국의 신예감독인 왕쿠아난 감독의 '투야의 결혼'에 돌아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