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특허권 사용료를 비롯한 로열티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외화가 2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특허권 등 로열티 사용료로 외국에서 받은 돈은 20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5.4% 증가했고, 지난 96년 1억 8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외국에 낸 로열티 비용은 44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의 45억 6천만 달러에 비해 오히려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과거 해외 특허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국내 산업과 학계가 그동안 기술개발 등으로 상당액의 특허사용료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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