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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경서 무장단체-경찰 간 총격전

이란 남동부 국경지대인 자헤단시에서 무장단체와 이란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자헤단시로 통하는 도로를 모두 봉쇄하고 무장 세력과 교전을 벌였으며 자세한 인명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자헤단 시에선 14일 오전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수송버스를 겨냥한 수니파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공격이 벌어져 1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란은 수니파 무장세력의 반 정부 공격의 배후에 미국과 영국이 있다고 비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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