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남해안, 그리고 제주 전해상에 오후 들어 풍랑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 해경은 오후 2시 제주를 출발할 예정이던 목포행 컨티넨탈호와 오후 3시 완도행 강남풍호, 한일카페리 2호 등 여객선 3척이 강풍으로 인해 출항이 금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귀성객 9백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경남 통영과 비진도, 매물도 사이를 운항하는 '매물도 페리호'도 강풍으로 인해 매물도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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