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들이 올해 투자를 대폭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등 14개 공기업들의 올해 자체 투자 계획은 35조 원으로 지난 해보다 18.2% 늘어났습니다.
주요 공기업별 투자 규모는 토지공사 13조 3천억 원, 주택공사 10조 8천억 원, 한국전력 4조 천억 원 등입니다.
재경부는 '상저하고'로 예상되는 올해 경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재정의 56%를 집행하고 특히 경기보완효과가 큰 주택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공기업 투자가 많아지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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