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2.13 합의'에 따라 대북 에너지.경제 협력 실무그룹의 첫 회의가 다음달 초 우리나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차기 6자회담이 다음달 19일로 예정된 만큼 실무그룹의 보고서 작성 시한 등을 감안해 다음달 초 국내에서 실무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연휴가 끝나는 대로 외교통상부, 통일부, 산업자원부 등 범 정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련 회의개시를 위한 준비작업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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