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100인에 뽑힌 월드스타 비!
전 세계의 여심을 흔들고 있는 주인공이지만, 그에게도 가슴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바로 쌍꺼풀이 없다는 이유로 오디션에서 15번이나 떨어진 것인데요.
하지만!
[비/가수 : 제가 무엇보다 강점은 쌍꺼풀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선 그게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무엇보다 큰 무대는 물론 실력이 중요하겠지만 제 쌍까풀이 없는 눈이 너무나 감사하게 지금 생각하고 있고.]
이렇게 자신의 단점을 오히려 매력 포인트로 승화시켰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조재현 씨!
NG 한 번 안 낼 것 같은 완벽한 모습인데요.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대사 하나 읽기 힘들었던 올챙이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재현/영화배우 : 책을 읽는 것도 못 읽었어요. 띄엄띄엄 더듬거리면서 읽어가지고 많이 두려워했죠. 저거 지금 연기 하겠나. 저래갖고 연기 하겠나 그런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음 섞인 이 목소리.
배종옥 씨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는데요.
데뷔 초기에는 극복하기 힘든 콤플렉스였다고 하죠?
[배종옥/영화배우 : 사실 제가 시작할 때는 목소리가 콤플렉스였어요. 하마터면 배우를 못할 뻔도 했었어요. 제 목소리를 싫어하는 감독들이 많았어요.]
멜로면 멜로, 코믹이면 코믹!
넘치는 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베테랑 임채무 씨!
데뷔한지 어느덧 34년!
오랜 세월 연기 인생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사실 이 길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임채무/영화배우 : 약 8년 동안을 무명 생활을 했으니까 상당히 긴 이야기는 못 하지만, 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도 많았었고, 또 그만두려는 생각도 여러 번 했었고, 차라리 시장가서 배추 장사를 하는 게 좋겠다 라는 생각도 했었고...]
요즘 드라마와 CF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는 김명민 씨!
그도 신인 시절 많은 서러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김명민/영화배우 : 준비 다 해가지고 당일 날 현장 갔는데 배역이 바뀌었을 때! 제가 잘못한 게 아닌데, 분명히 이 친구가 잘못을 했는데도 제가 욕먹을 때. 그것도 사람들 이렇게 많은 데서 찍고 그럴 때는 좀 창피하고 민망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타들!
오랜 기다림과 약점을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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