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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첫 여성 단독 앵커 탄생!

'나이트라인' 새 진행자에 고희경 기자

SBS에 첫 여성 단독 앵커가 탄생했다.

SBS는 심야 마감뉴스인 '나이트라인'(월~금 밤 12시15분)의 새 진행자로 고희경(38) 기자를 발탁하는 등 20일자로 일부 뉴스 진행자를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SBS 뉴스 프로그램에 여성 앵커가 단독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희경 기자는 1991년 SBS 1기로 입사, 경제부와 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주말 'SBS 8뉴스'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뉴스퍼레이드'의 남자 진행자가 보도국 사회1부 김석재(40) 기자로 교체된다. 여자 진행자는 기존의 김지연 아나운서가 계속 맡는다.

김석재 기자는 1993년 SBS에 입사, 경제부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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