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당대회로 정세균 의장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 열린우리당이 후속 당직 인선에 나섰습니다.
먼저 대변인에는 최재성, 서혜석 의원이 함께 임명됐습니다.
최 의원은 동국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초선 의원으로 개혁성향 초재선 의원 모임인 '처음처럼'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서 의원은 미국 산타클라라대 로스쿨을 졸업한 국제변호사 출신의 비례대표 초선의원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당의장 비서실장에는 변호사 출신 초선의원으로 당 제1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낸 문병호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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