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살폭탄 공격 등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파키스탄 정부가 한 무장단체가 정부 고위 인사와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자살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정부 건물과 UN기관,외교단지 등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여행자제 요청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 일대 여행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은 당분간 여행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불가피한 경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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