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인 탤런트 윤태영씨가 14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와 김제동의 사회로 동료 탤런트 임유진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LG김쌍수 부회장, 삼성전략기획실 김인주 사장 등 재계 인사와 전윤철 감사원장, 이헌재 전 부총리 등 관계 인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등 한나라당 대선 주자들, 배우 안성기 박중훈 최민수 등 연예계 인사 등 약 4천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윤태영씨와 임유진씨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 함께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교제해 왔습니다.
1999년 '왕초'를 비롯해 최근 KBS 1TV 4부작 '특수수사일지:1호관 사건'과 영화 '강력3반' 등에 출연했던 윤태영씨는 현재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촬영 중이며 임유진은 영화 '까불지마'와 '분신사바'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윤태영씨 측이 제공한 결혼식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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