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오전 열린우리당을 찾아 어제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정세균 신임 의장에게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했습니다.
이 실장은 지난 회기 때 처리되지 못한 민생 법안들이 이번 달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게 도와달라면서 대통령이 개헌을 제안한 지 한달이 돼가는 만큼 개헌안 추진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 의장은 북핵 6자 회담이 큰 성과를 냈고 그 동안 당정을 어렵게 해온 부동산 정책도 최근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후속입법과 민생문제, 개헌안 처리 등을 차질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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