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7차 협상 마지막 날인 15일 김종훈 우리 측 수석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적기 타결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그러나 "타결이 임박했다거나 만족스럽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아직은 불투명한 상황임을 내비쳤습니다.
미국 의회가 협상단에 부여한 협상촉진 권한 시한 만료를 감안할 때 김 대표가 말한 적기는 4월 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대표는 쌀과 관련해서는 "국민과의 약속이고 우리 입장이 미국 측에 충분히 전달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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