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50일 만에 만난 이찬, 이민영 씨.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함께 서울 일대를 돌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영만/ 담당형사: 고소인이 주장하는 피해 경위, 피고인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현장 검증을 했어요.]
이민영 씨는 검정 코트, 청바지 차림에 회색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조사실로 들어갔는데요.
상처도 다 아물었고 예전처럼 밝아진 모습이었습니다.
확인을 마친 이찬 씨가 먼저 황급히 경찰서를 떠났는데요.
뒤이어 나온 이민영 씨.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마음은 좀 편해졌나요?) 고맙습니다.]
현장검증 후 계획됐던 대질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김재철/이민영 측 변호사 : 이찬 씨가 거부를 해서 대질조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두 사람의 대질조사는 설 연휴 이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