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하지원 씨가 무려 10년 만에 졸업장을 받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졸업하는 만큼 감회도 남다를 것 같죠?
[하지원 : (Q.10년 만의 졸업?) 사실 제 졸업을 기다리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희 가족분들도 그렇고요. 팬분들도 제가 졸업하기를 굉장히 기다렸는데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쉴틈 없는 연예활동으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해야했던 하지원 씨!
마침내 지난해 남은 학점을 이수하면서 당당히 졸업하게 됐는데요.
그동안 학교 홍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서 공로상까지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겹경사를 맞은 하지원 씨, 입가에서 미소가 떠날 줄 모르죠?
[하지원 : (Q. 기억에 남는 대학선배?) : 제 선배님으로 유지태 선배님. 저희 한 학번 선배님이셨는데 인기가 제일 많은 선배님이었어요. 멋지셨어요. (Q. 하지원 씨도 인기 많았다던데?) 전 없었어요.]
학위 수여식이 끝나고 연극영화과 졸업식장으로 이동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부모님을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요.
후배들과도 졸업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허정민/배우 : 하지원 선배님 잘이끌어주시고요. 선배님 파이팅!]
[하지원 : 졸업을 하더라도 열심히 학교의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깎이 졸업생 하지원 씨!
앞으로 더욱 눈부신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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