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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미셀 까밀로 국내 첫 내한 공연

<앵커>

문화광장 오늘(13일)은 대중 문화계 콘서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봄을 맞아 한국팬을 찾는 라틴 재즈 아티스트의 공연과 어린이 층을 위한 키즈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의 공연 소식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효안 기잡니다.

<기자>

2004년 그래미 상 재즈 부문 수상자인 재즈 피아니스트 미셀 까밀로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연주와 함께 작곡까지 겸하고 있는 미셀 까밀로는, 특유의 빠르고 경쾌한 연주와 깔끔한 작곡 실력으로 라틴 재즈 분야에서 정상급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엔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베이시스트 찰스 플로어스와 드러머 다프니스 프리에토와 함께 트리오로 무대를 꾸밉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어린이 층을 겨냥해 결성된 혼성 5인조 그룹 프리즈가 단독 콘서트를 갖습니다.

현재 TV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 중인 프리즈는 이번 공연에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좋은 노래들만을 엄선해 들려줍니다.

올해로 데뷔 48년째를 맞는 가수 패티김씨가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패티김-친구 곁으로' 라는 부제의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원하는 신청곡과 사연을 패티김이 직접 들려줍니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인천, 목포, 포항, 제주 등 30여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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