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대 이상 여성의 절반 정도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병!
따라서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이런 사람들은 치아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밝혔습니다.
일부이기는 하지만 골다공증 치료제가 턱관절 괴사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종진/고려대학병원 치과 교수 : 일부 골다공증 안에 성분이 압골의 치유 기전하고 면역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구강 위생에 좀 더 주의를 기울어야 하고, 이를 뽑거나 잇몸 수술 등 치과 치료를 할 때, 약 복용 여부를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뇨제 성분이 들어간 고혈압 약을 장기 복용하는 사람들 역시 치아 건강에 주의를 좀 더 기울어야 하는데요.
[권종진/고려대학병원 치과 교수 : 고혈압 환자에서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 구강 건조증이 올 수 있거든요. 입안에 침이 마르니까 충치도 많이 생기고 잇몸 질환도 많이 생기고 그런 부작용이 있죠.]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이나 혈액 응고 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치과 치료를 할 때 약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들 약이 치과 치료 중 생기는 출혈을 멈추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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