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 상반기 안에 한·중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김장수 국방장관과 차오강촨 중국 국방부장 간의 회담을 추진 중"이라며 "양국 국방정책실무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규현 국방부 국제협력관을 단장으로 한 국방부 대표단이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중국 측과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중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 1999년 이후 모두 다섯 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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