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주가 뚜렷한 직업을 갖지 않은 무직 가구의 비율이 가계 수지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무직 가구의 비율은 14.57%로 약 7가구 가운데 1가구의 가장이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가구 가운데 무직 가구의 비율은 지난 2003년 13.43%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무직 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2.7명, 가구주 연령은 59.04세 였고 매달 153만원을 소비지출에 사용하고 20만2천원을 공적연금, 사회보험등에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무직가구는 가장이 아닌 배우자나 가구원이 생계에 보탬을 주거나 정부의 보조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