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을 탈당한 '통합신당의원모임' 소속 의원들은 10일 오후부터 1박2일간 워크숍을 갖고 원내교섭단체 구성과 통합신당 추진 방안 등 앞으로의 진로를 논의합니다.
의원들은 워크숍에서 중도개혁 통합신당의 비전과 전략, 정책노선, 단기활동 계획 등의 주제를 놓고 집중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특히 의원들은 비공개 밤샘토론을 통해 정치권 안팎의 인사들과 대통합신당을 추진하기 위해 가칭 통합신당추진위원회 구성을 결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크숍에는 김한길, 강봉균 의원 등 집단탈당한 23명과 별도로 탈당한 염동연 의원 등 모두 24명의 의원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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