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아픈 사람들과 병자를 돌보는 이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서 로마 교황청이 제정한 제15회 '세계 병자의 날' 행사가 9일부터 사흘 간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특사인 하비에르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과 김수환, 정진석 추기경 등이 참가합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9일 개막 미사에서 이번 행사가 전세계 병자와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보람과 희망을 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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