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문가들 "베트남 지구온난화 피해 가장 클 듯"

베트남은 지구 온난화로 오는 2070년까지 전국토의 5% 이상이 침수되고 800만명이 집을 잃는 피해를 볼 것으로 영국 국제개발부의 로우콕 국장이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기후변화 국제워크숍에서 주장했습니다.

로우콕 국장은 "베트남은 2천km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낮은 지면 때문에 지구 온난화를 가장 경계해야 할 나라"라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로오콕 국장은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0.3도에서 0.5도 오를 경우, 베트남의 해수면은 2010년에는 지금보다 9cm, 2050년에는 33cm, 2070년에는 45cm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