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기는 설 이틀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가 지난 3년 동안 설을 전후해, 설 성수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설 이틀 전부터, 모든 품목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가격이 가장 비쌀 때는 수산물은 설 7일 전, 축산물 9일 전, 과일류 4일 전, 채소류는 6일 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채소와 과일류는 월요일과 토요일에 산지 출하량이 늘고, 소비자의 구매도 늘어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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