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길 가던 행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16살 장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군은 9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풍납동의 한 길가에서 길을 가던 29살 안 모씨가 술을 마신 채 욕설을 퍼붓는 자신을 나무라자 안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유학을 위해 얼마 전 고등학교를 자퇴한 장 군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다 안씨와 시비가 붙어 홧김에 범행했다고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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