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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편 이상의 감동 '록키 발보아'

이 음악을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주먹 하나로 세계를 열광시키며, 최고의 헤비급 챔피언이 된 록키입니다.

하지만 다 왕년의 얘기죠? 지금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

화려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그런 그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옵니다.

바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챔피언과의 한판승부!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 '록키'는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링 위로 다시 올라서는데요.

16년 만에 탄생한 '록키'의 완결 편!

이 영화를 위해 1편의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이 그대로 모였습니다.

76년 '록키'를 처음 만들 당시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낸 우정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제작초기 누구하나 내세울 이름이 없었던 '록키'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아, 어렵게 모은 제작비 100만 달러로 28일 만에 영화 촬영을 마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76년 개봉 당시 3개의 아카데미상을 휩쓸고 무려 5편에 이르는 시리즈물을 남겼죠.

[실베스터 스탤론/록키 역 : 이렇게 대작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영화에서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의 한방을 보여줬다. 완벽하게 성공하진 못해도 최소
한 그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노장의 나이에도 불구, 투혼을 불사르는 '록키'!

누가 이길지 승부는 알 수 없지만 1편 이상의 감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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