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씨가 8일 오전 말레이지아에서 귀국했습니다.
비행기가 예정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 보도진과의 접촉은 없었는데요.
현재 자택에서 휴식중인 권상우 씨.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당분간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상우 씨가 소속된 연예 기획사 사무실은 밤 늦게까지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김모 씨/권상우 매니저 : 제가 회의 중이거든요. 한 시간 있다 전화 주세요.]
권상우 씨는 매니저를 통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 했습니다.
권상우씨가 협박을 당해왔다는 소식은 일본의 텔레비젼과 신문을 통해서도 자세히 보도됐습니다.
일본 팬들이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격려와 함께 자칫 연예인으로써의 이미지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한류스타 권상우씨의 일본에서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인데요.
권상우씨, 하루 빨리 활동을 재개해서 팬들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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