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7차 협상에서, 우리 협상단은 미국의 반덤핑 개선 수준에 맞춰서 우리의 자동차 세제와 의약품 분야 양보 수준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국회 한미 FTA 특위에 이런 내용의 '7차 협상 대응방향'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7차 협상에서 핵심 쟁점들의 타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상의 적기 타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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