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TV는 막대한 투자가 계속 소요되는 등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구글 TV 부문 책임자 빈센트 뒤로가 지적했습니다.
뒤로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케이블 업계 총회에 참석해 구글이 지난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인수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웹TV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구글도 소비자가 기대하는 수준에 맞추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뒤로는 구글이 대신 케이블 업계와 공조할 것이라며 구글의 비디오, TV 영상물 검색 기능과 케이블의 노련한 배급 노하우를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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