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는 정부통신부와 공동으로 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까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사 수준의 사람이나 동물을 만드는 '디지털 크리처'기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콘텐츠 프로듀서와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 교육기관 10곳을 지원하고, 영화·게임·방송영상 분야를 포함해 모두 15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밖에 한류와 전통문화 자원을 결합한 '신 한류'를 발전시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오는 20011년까지 100곳을 목표로 세계 각국에 '한글 학교'를 세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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