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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의사들 집단휴진 지나친 것"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익을 위해 다소 진통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8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장관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의료법 개정은 지난 수십년간 제기되고 요구돼 온 것들을 매듭짓기 위한 것"이라며 "의사들의 집단 휴진과 같은 행동은 지나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입법예고기간이나 국회에서도 개정안에 대한 불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며 "반대하더라도 보다 더 성숙되고 점잖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복귀 시점에 대해선 "보람 있고 짧은 시간에 마무리 짓기 어려운 일들도 있어 장관직을 되도록 오래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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