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2008년도 국방예산안을 다룬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을 분쟁 가능 지역 중 하나로 언급했습니다.
게이츠 청문회에서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등지에서 어떤 사태가 전개될지 모른다며 한반도는 여전히 재래식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는 곳 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페이스 미 합참의장도 이라크와 태평양 지역 등에서의 분쟁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한반도에서도 새로운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과 국지전 등에 대비하기 위해 병력 증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나온 것으로 기존의 분쟁 위험 평가에서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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