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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임수정, 베를린영화제 동행 참석

세계 3대 영화제죠?

베를린 국제 영화제가 8일 개막합니다.

한국 영화로서는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경쟁 부문에 올라서 영화팬들의 관심이 더욱더 높아졌습니다.

주연 배우인 비와 임수정 씨도 함께 동행하게 되었지요.

두 배우는 개막식인 9일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고요.

10일과 11일에는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지난 2004년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로 감독상을 받은 베를린 영화제, 박찬욱 감독과는 그동안에 별다른 인연은 없었는데요.

박찬욱 감독이 칸 영화제의 감독상, 베니스 영화제의 심사위원에 이어서 베를린에서 또 한번 쾌거를 이루어 내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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