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지나가고 있는 비구름은 오늘(8일) 밤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열흘만에 내리는 단비가 되겠는데요.
5mm 이상의 흡족한 비가 내린지는 한달이 넘은 상태입니다.
오늘도 서울·경기 쪽에서는 비의 양이 적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동해안이라든지 남부 지방에서는 겨울비치고 양이 꽤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호남과 경상남도에 10~20mm의 비가 내리겠고, 충청과 동해안 지방에는 5~1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올 겨울, 유난히 강수량이 부족한 상태인데요.
겨울 들어서 내린 눈이나 비의 양이 평년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영남 지방에서는 25%에도 미치는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 비가 내리면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부터 계속되 온 고온 현상도 한 풀 꺾이겠습니다.
어제에 비하면 서울의 낮 기온은 5, 6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주말에는 조금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지역별 오늘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서울·경기와 영서 지방은 다른 곳에 비해서는 비의 양이 적은데요.
오전에 약한 비가 살짝 지나간 뒤, 오후에 개겠습니다.
강원 영동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충청도는 오늘 밤에 개겠습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호남은 오늘 하루종일 꽤 많은 비가 내린 뒤, 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의 건조 주의보는 해제되었습니다.
내일까지 비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 원 포인트 건강 : 미혼 여성도 "하지 정맥류" 조심하세요! >
[Q. 하지 정맥류가 많이 발생하는 사람은? : 출산 시 호르몬 분비의 변화 때문에 출산경험이 있는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생]
[ Q. 하지 정맥류가 생기는 원인은? :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나 다리를 압박하는 롱부츠, 레깅스, 혹은 직업상 오래 서 있을 경우, 운동부족, 변비 등이 원인]
오늘의 감기 지수입니다.
건조 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지수는 조금 낮아졌는데요.
건강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의 비는 오후 되면 그치겠고요.
약간 쌀쌀해지겠습니다.
설 전에 성묘가시는 주말,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조금 춥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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