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작년에 폐쇄됐던 돈 므엉 공항을 재개항하고 수완나품 신공항과 함께 2개의 국제공항을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라 하오차로엔 태국 교통부 장관은 앞으로 45일 안에 돈 므엉 공항 재개항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며 어떤 항공사를 돈 므엉 공항으로 옮기게 할 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돈 므엉 공항은 작년 9월 28일 방콕 남쪽에 신축한 수완나품 공항이 개항하면서 폐쇄됐으나 수완나품 공항의 보수와 확장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재개항이 논의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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