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과 인도 시장 등의 지속적 확대에 힘입어 아시아와 유럽의 부동산 투자가 활기를 띨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투자 자문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지난 해 유럽의 부동산 거래 가운데 외국인 투자 비중은 48%로 전년도의 40%에 비해 8%포인트 높아졌고 아시아에서도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 비중이 28%에서 32%로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해 전 세계의 분기 평균 상용 부동산 거래액이 2001년 전체 실적을 능가할 정도로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렸다며 올해도 활황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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