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최근 한반도에서 지진이 빈번해짐에 따라 원전의 지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지진 안전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에 대한 특별점검은 지난 2004년 5월 발생한 울진 해역 지진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20일의 오대산 지진 직후 울진 원전에 대해 실시한 안전점검을 전국의 원전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설 연휴 이후 전국 4곳의 원전 부지별로 나흘 가량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영광, 고리, 월성, 울진 등 전국 4곳에서 가동 중인 20기의 원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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