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자유화 협정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국제선 운항편수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지난해 23개 국내 및 국제항로를 경유한 국제선은 총 24만 7천122편으로 전년의 22만 천217편보다 1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제선 여객은 3천284만8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0.2%, 국제선 화물은 285만 3천 톤으로 전년보다 9%가 각각 늘었습니다.
반면 국내선은 KTX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2% 줄어든 14만 3천6백 편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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