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가 12명의 국내외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내일 개최되는 금통위에서 콜금리가 현행 4.5%로 동결될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전망했습니다.
이들은 각종 지표를 통해 경제 성장 둔화가 확인되고 있고 소비자물가상승률도 7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렇게 예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로이터통신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조사 대상 12명의 이코노미스트가 모두 이달 콜금리 동결을 전망했으며, 이가운데 10명은 앞으로 6개월간 콜금리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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