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전 원내대표 등 6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은 7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갖고 주말로 예정된 워크숍을 어떻게 치를 지 논의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다음주 중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워크숍에서 다뤄야 할 의제들을 검토하는 한편, 모임의 이름과 지도부 구성, 정책방향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탈당파들은 우선 기획담당에 이강래 의원을 정책담당에 변재일 의원, 홍보담당에 최규식 의원을 선임하고 현안들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주말 워크숍에서는 23명의 집단탈당파 외에 천정배, 염동연 등 개별적으로 탈당한 의원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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