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자가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005년에 연봉이 최소 1억 원을 넘는 고소득자는 5만 3천 37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1천 904명, 비율로 28.9%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억대 연봉자가 신고한 근로소득 가운데 과세 대상 소득은 1인당 평균 2억 3천만 원 대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실제 전체 근로소득자의 과세 대상 소득은 2천 246만 원으로 4.8%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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