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치매를 재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평균연령 80.7세의 노인 823명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조사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로움이 심한 사람일 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들의 외로움을 1에서 5까지의 점수로 수치화한 결과 외로움 점수가 1점 올라갈 때마다 치매 위험은 약 51%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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