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이론의 창시자인 제임스 러브록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재앙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원자력 에너지의 대량 사용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러브록 교수는 언제 상용화될지 모르는 미래의 청정 에너지에만 매달려있기보다 원자력 에너지로 눈을 돌릴 것을 촉구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보도했습니다.
지구를 환경과 생물로 구성된 하나의 유기체로 보는 가이아 이론을 창시해 환경 운동의 선구자로 불린 러브록 교수의 원자력 이용 주장은 원자력발전소 폐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에서 원전폐쇄 반대론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슈피겔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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