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이 1년7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석유공사가 모니터하는 전국 주유소 휘발유 소비자가격 집계 결과 지난달 마지막주 평균 가격은 ℓ당 천395원 65전으로, 지난 2005년 6월 첫주의 천390원 29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제 휘발유가격의 하락 때문으로, 국제 휘발유가격은 지난해 8월1주차 배럴당 86.3 달러를 정점으로 계속 꺾여왔고, 특히 지난달 3주차에는 57.8 달러로 2005년 6월3주 이후 최저가격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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