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시장이 위축되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5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달 전국 미분양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모두 439개 사업지 4만4천962가구로 한달전이 지난해 12월 4만3천296가구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12월 천81가구에서 213가구 증가한 천294가구를 기록하며 지난해 8월이후 5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수도권 미분양은 주로 6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로 11.15대책 이후 6억원 초과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 적용 확대 방침과 분양가 상한제 등 분양가 인하 정책에 따라 청약수요가 감소한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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