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승객들은 가방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하철 1-8호선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지하철 유실물은 지난해 5만 천 731건으로 하루 평균 142건 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가방이 만 6천355건으로 31.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휴대전화와 mp3 등 전자제품이 14.6%, 의류 7.7% 순이었습니다.
가방이나 지갑 등에 든 현금도 2억 5천여만원에 달했습니다.
유실물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나 유실물종합정보서비스에서 화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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